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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털갈이 시기와 관리 방법, 깃털이 많이 빠져도 괜찮을까요? 앵무새와 함께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바닥에 깃털이 부쩍 많이 떨어져 있는 시기가 있습니다. 작은 솜털부터 제법 긴 깃털까지 여기저기 보이기 시작하면 처음 반려조를 키우는 분들은 걱정부터 들 수 있습니다."어디가 아픈 건 아닐까?", "깃털이 이렇게 빠져도 괜찮은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저도 열무를 처음 키울 때는 평소보다 깃털이 많이 떨어지면 유심히 살펴보곤 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해를 함께 보내다 보니 자연스러운 털갈이 때 나타나는 모습과 평소와 다른 상태를 함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코뉴어 털갈이 시기에 나타날 수 있는 변화와 집에서 어떻게 관리하면 좋은지 하나씩 정리해 보겠습니다. 코뉴어 털갈이는 왜 하는 걸까요?앵무새의 깃털은 한 번 나면 평생.. 2026. 7. 31.
앵무새(반려조)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오래 함께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 앵무새를 입양하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는 내용 중 하나가 얼마나 오래 살수있을까? 일텐데요."몇 년 정도 함께 살 수 있을까요?"단순히 궁금해서 묻는 질문 같지만, 솔직히 반려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꼭 생각해 봐야 하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저 역시 열무를 처음 데려오기 전에는 귀엽고 작은 새라는 생각만 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생활하면서 열무는 잠깐 키우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우리 가족곁에서 늘 함께하는 가족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앵무새는 오래 함께하는 반려동물입니다코뉴어는 비교적 수명이 긴 앵무새입니다.사육 환경과 건강 상태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적절한 관리와 균형 잡힌 식단, 안전한 생활환경이 갖춰지면 오랫동안 함께 생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알게 된 후엔 정말 .. 2026. 7. 29.
코뉴어 소음, 정말 시끄러울까요? 7년 동안 함께 살며 느낀 현실 앵무새를 입양하려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것 중 하나가 소음일텐데요.인터넷에서는 "엄청 시끄럽다"는 이야기도 있고, 생각보다 조용하다는 후기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입양 전에는 소음이 가장 걱정됐습니다. 하지만 열무와 7년 넘게 함께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코뉴어는 분명 소리를 내는 새지만, 모든 아이가 똑같이 시끄러운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앵무새 종류가 워낙 많다보니 작은새지만 시끄러운 종류도 많고 큰새라서 시끄러운 새도 있고 뭐 사실 별별 종류가 많다라고 말하는게 정답일듯 싶네요.코뉴어는 원래 소리를 내는 동물입니다강아지가 짖고 고양이가 울듯이 코뉴어도 자신의 감정을 소리로 표현합니다.기분이 좋을 때도 소리를 내고, 보호자를 부를 .. 2026. 7. 29.
앵무새 목욕,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 7년 동안 함께하며 알게 된 점 앵무새를 처음 키우기 시작하면 목욕도 꼭 시켜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시죠.강아지나 고양이처럼 정해진 주기에 목욕을 시켜야 하는지, 샴푸를 사용해야 하는지, 물을 무서워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도 많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하지만 열무와 7년 넘게 함께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목욕은 억지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앵무새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이라는 점입니다.앵무새는 물을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많은 코뉴어는 물놀이를 좋아합니다.물을 뿌려주면 날개를 활짝 펴고 몸을 흔들거나(저희 엄마네집에 살고있는 왕관앵무가 저럼), 물그릇 안으로 들어가 직접 목욕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열무는 후자입니다. 깊지않은 물그릇에 들어가거나 손바닥에 흐르는 물을 틀어주면 와서 물놀이를 .. 2026. 7. 28.
앵무새 건강관리, 아프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것들 앵무새를 처음 키우다 보면 먹이나 새장 준비에는 많은 신경을 쓰지만 건강관리는 조금 뒤로 미루는 경우가 있습니다.아마도 대부분일 겁니다.하지만 함께 생활해 보면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새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도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 동물입니다. 그래서 평소와 다른 작은 변화를 보호자가 먼저 알아차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저 역시 열무와 함께 생활하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를 겪었고, 그 일을 계기로 건강관리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새는 아픈 티를 잘 내지 않습니다야생에서 새는 몸이 아픈 모습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습성이 있습니다.그래서 보호자가 보기에는 평소와 비슷해 보여도 이미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먹는 양이 갑자기 줄거나 움직임이.. 2026. 7. 28.
코뉴어 먹이 추천, 펠릿만 먹이면 될까요? 7년 동안 키우며 느낀 점 코뉴어를 처음 키우기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 고민한 것 중 하나가 먹이였습니다.이유식을 끝낸 아기새를 데려왔기에 더욱 더 신경이 많이 쓰였죠.인터넷을 찾아보면 펠릿을 먹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씨앗 사료가 좋다는 글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과일과 채소만 잘 챙겨주면 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무엇이 정답인지 몰라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열무를 데려온 뒤에도 먹이를 바꿀 때마다 잘 먹는지, 혹시 몸 상태에 변화는 없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며 조금씩 맞는 방법을 찾아갔습니다.7년 넘게 함께 생활하면서 느낀 것은 한 가지 먹이만 고집하기보다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입니다.코뉴어 먹이의 기본은 펠릿입니다요즘은 많은 보호자들이 펠릿을 기본 먹이로 선택합니다.펠릿은 필요한 영.. 2026. 7. 28.